오늘은 강아지를 키우는 주인들이 잘해준다고 착각하는 행동 4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반려견을 사랑으로 채워준다고 믿고 했던 행동들이 막상 강아지들 입장에선 상처가 되고 스트레스가 되는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에게 해당되고 있지 않은가?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 소리에 민감한 강아지들과 큰소리로 놀아주기
- 간식먹을까!? 산책갈까!?
- 상과 벌을 간식이나 장난감을 이용하지 마세요
- 불편해 하는 애정표현들
소리에 민감한 강아지들과 큰소리로 놀아주기
사람도 누군가가 갑자기 고함을 지른다면 두렵고 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귀가 예민하여 4배 아니 그 이상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은 주인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은지, 슬픈지, 화가 났는지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반려견에게 큰소리로 소리를 지른다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버린답니다
간식먹을까!? 산책갈까!?
반려견들은 항상 주인과 놀고싶어 합니다. 그러므로 반려견들은 간식, 산책 이란 단어에 예민하게 반응을하고 기대를 하게됩니다 그렇지만 실제 주인이 간식먹을까? 한 후 간식을 주지 않는다면 직설적인 애정표현을 하는 강아지들은 기대했다가 실망감으로 돌아서게됩니다. 산책갈까? 하고 가지 않는 경우 또한 같습니다. 이 행동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강아지들은 간식을 선점하기위해 허겁지겁 음식으로 뛰어든다거나 산책을 가기위해 예민하게 짖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과 벌을 간식이나 장난감을 이용하지 마세요
반려견들의 제일 좋아하는 간식과 주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난감으로 상과 벌에 이용하지 마세요
반려견들은 주인들에게 항상 사랑을 표현합니다. 화장실을 따라가는 행동, 항상 눈에보이는 곳에 앉아 있거나, 주인들의 미간을 핥는 등 여러가지 표현을 하지요 그리고 주인들에게 쓰다듬을 당하거나 함께 산책을하며 뛰는 등 함께 사랑을 표현하는데요 이렇게 산책이나 간식, 장난감 등 즐거워야 할 일들에 벌을 준다면 반려견들은 혼란이 오게됩니다.
불편해 하는 애정표현들
반려견들의 사랑표현 방법중 너무 사랑스러워 있는 힘껏 끌어 안아올린다던가 반려견에게 손을 달라하고 그 손을 웅켜쥐고 흔들고 들어 올린다면 척추나 관절이 좋지않은 반려견들은 매우 아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과한 애정표현들은 반려견들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개구리입장에서 돌이 날아들어 온다고 생각한다면 좀더 공감이 되시지 않을까 싶내요
이상으로 오늘은 강아지를 키우면서 주의해야할 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간식이나 산책 등 반려견들이 좋아하는 행동에 대해 너무 과하게 사랑을 듬뿍 주면 안되기에 적당한 급식량, 산책 등 더 도움이 되실 글들을 가져왔으니 필요하신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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